캐나다 워킹퍼밋 신청중 (이 글에선 비자 = 워킹비자 = 워킹퍼밋 이라는 개념으로 단어를 혼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나는 비자지원을 해준다는 회사에 고용되었고, 현재 가진 워킹퍼밋을 연장하기 위해 몇가지 절차를 진행중이다.회사에 출근한지도 거의 4주가 다 되어간다. ㅎㅎ 시간징짜 빠르다.이젠 슬슬 회사사람들 얼굴도 익고. 하지만 여전히 영어는 힘들고 ㅠㅠ 그래도 즐거운 회사생활을 보내고 있다.얼마전 첫월급을 받아 통장을 확인할땐 얼마나 행복하던지 ㅠㅠㅠㅠ 근데 오늘 갑자기 뜬금없이 HR이 캐나다 와서 다른 한 일은 없는지, 영어시험 점수같은게 혹시 있는지.있다면 담당변호사한테 알려줘야 된다며 물어보는게 아닌가... 한참전에 신청보냈는데 왜 또 물어보지?! 설마 이제 신청하는건가...으아앙대 처음 신청할때 내가 냈던 ..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8 다음